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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박사 주식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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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가예측기와 함께하는 주도주야 놀자.

오늘 예측 : 오늘 예측은 매도세와 매수세만 보면 알 수 있다.

어제 대비 거래량이 줄어들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장 출발 후 2:30분 / 전체 거래량의 50%, 1:00분 25%, 00:30분 15%. 보합이 뜨면 거래량이 오늘 붙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거래증가 의미 = 적극적 매수 매도. 70~50%의 확률.

체결강도보다는 거래증감이 더 중요하다.

평상시보다 누군가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주가는 오를 수 있는 것임.

미래 예측법(주가의 형성원리) : 주가는 현재의 실적을 반영.

많은 투자자들이 내가 산 주식은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실적이 증가하는 기업은 10개의 2-3, 정체는 5-6개, 하락은 3-4개, 즉 증가하느 기업은 200-300개에 불과하다.

이것이 개인투자자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이다.

주가는 순이익을 따라간다.

[재무차트-수익성 차트]. 성장하는 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내수주는 이익이 잘 늘지 않는다(kt,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백화점/3000억 이익, 이마트/4000억 이익, 하이트맥주). 이익이 증가하지 않으면 주가는 행보.

성장하는 주가패턴(반도체, 디스플레이장비주.ap 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셀트리온) 이익이 증가하는 동목들이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기 때문에 이익이 정체된 기업들은 주가가 싸게 거래될 때 사는 것 외에 이익을 낼 방법이 없다.

미래예측법(적정주가 계산) : 미래주가 = 추정 EPS * 적정 PER.

미래주가 = 미래실적 * 적정 PER.

PER=시가총액/순이익=주가/EPS = 연간 벌어들인 이익대비 너 얼마니.

경제성장률 VS 물가상승률 VS 금리 = 2. 6 ; 1.8 ;

1.25(2017). 가격의 형성원리는 수익률.

시중은행 금리=1.8%.
부동산 임대수익률=4%내외.
부동산과 주식의 적정 PER : 현금 VS 예금 VS 물가(10년 주기로 금융위기가 오면 돈을 풀기 때문에 화폐의 가치는 계속 떨어짐, 
물가상승률에 베팅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임.).
부동산(물가 2%+임대수익률 4%).
그래서 현금보다는 예금, 예금보다는 부동산투자가 되는 것이다.
부동산의 적정주가는 25억/1억/4.0%.
25배가 부동산의 적정가격임.
주식(투자수익).
미래주가 계산법에서 적정 PER는 10개중 4개는 10배, 3개는 7-8배, 2개는 12-15배, 1개는 20-30배임.
감각상각 자산이 많은 기업 자동차, 철강, 화학은 7-8배, 진입장벽을 갖춘 기업은 카지노, 담배, 소주시장은 12-15배, 진입장벽+성장은 20-30배임.
즉 이 주식은 부동산보다 더 좋은 주식인 것이다.
[적정 PER는 부동산 25배, 주식 10배].
성장하는 기업에 집2중하라.
대한민국의 애널리스트 850명.
미래실적추정, 적정 PER를 계산함.
시장의 인기주는 목표주가/저항선까지 가고, 적정주가가 깨지면 기회로 보면 된다.
시장의 비인기주는 적정주가만 오면 힘을 못쓰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 애널 37명.
대형주는 신뢰도가 높고, 중소형주는 신뢰도가 낮음.


나의 생각 1.미래랭킹 + 가포검색의 병합하여 상승초기 지점을 찾아보자.

실적추정치 보고서의 오류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외국인, 기관의 수급과 가포검색으로 보완할 수 있다.

2. 9:10분 시총 상위 오늘예측에 따라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 구사.

한국증시역사(실적) : 00-04년=20-40조.

                    05-07년=60-70조, 중국설비투자.
                       08년=40조, 금융위기.
                       10년(90조).
                    11-16년(100조).
                       17년=137조.
주가는 일반적으로 미래를 선반영함.
선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적정주가를 계산해야 한다.
05-07년 60-70조 벌 때 지수는 720-840조=1400P정도.
11-16년=1200조=1900대.
17년=1644조=2460P.
05-07년 지수가 오버슈팅한 이유는 재미있게도 펀드로 돈이 안 해야될 때 돈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임.

IMF때에도 지수가 900P 올라왔을 때 현대증권 바이코리아 펀드 붐이 불었고, 05-07년에도 초반에는 안 들어오다가 지수가 올라갔을 때 펀드에 돈이 들어오고 그 돈이 거품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의 시장이 3000P을 가면 5000도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3000P까지는 펀드에 돈이 들어오지 않다가 3000P를 넘어가면 돈이 들어오기 때문임. 코스피는 800개이지만 1-400등 기업의 이익이 전체의 90%임. 400개를 합치면 전체를 유추할 수 있음.

실적 추정치는 2018년=139조, 2019년=141조임. 2018년 160,조, 2019년 180조를 번다면 코스피는 올해 바로 3000P를 돌파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140조 내외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산업의 특수한 환경 때문에 순이익이 증가한 것임.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투자를 들어가기 때문에 이익이 바로 증가하지를 않음. 향후 한국증시는 빠지지는 않겠지만 2300-2600 박스권 증시가 예상됨.

2020년을 기대하고 있음.

시장은 항상 돈을 먼저 푼 나라가 경기가 제일 먼저 좋아짐. 미국, 유럽, 일본 순으로 양적완화를 하였음. 미국은 지금 사상 최고의 부동산 가격과 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음.

유럽은 최근에 긴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일본도 살아날 조짐이 보임. 한국 입장에서는 좋아질 것이고, 중국도 좋아질 것임. 2020년에는 대세상승이 가능한다고 볼 수 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효과가 2020년 정도면 나올 수 있기 때문임.

IT에서 TV의 교체주기가 18년 만에 나올 수 있음. 컴퓨터, 스마트폰/프렉스벌도 변화가 나올 수 있음.

2020년에 이익이 기대이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음.
주가는 최소 미래를 6개월에서 1년 선행하기 때문에 2019년에 먼저 주가가 갈 수도 있다는 것임.


주도주 형성원리와 주도주 발굴법. 주도주는 시장을 이끌고 가는 종목들.

한국증시 역사와 주도주. 05-07년 주도주(IMF 외환위기 - 미국금리인하 - 중국자금유입 - 중국설비투자) 기계, 철강, 조선(석탄을 호주에서 실어왔기 때문)주임.

POSCO/1조-4조/15만-76만, 현대중공업/적자-4조/5만-55만, 두산인프라코어/2조-8조/7천-4만, 미래에셋대우적자-4천억/3천-3만.
시장 대비 많이 오르는 종목의 특정은 이익개선폭이 큰 기업이다.

09-10년 주도주(미국금융위기 - 미국 양적완화 - 달러급락 - 엔화, 유가강세.

달러급락으로 미국계 자금은 달러급락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환차익을 먹게됨.
여기에서 엔화가 안전통화로 3년동안 강세를 유지하게 됨.

수출기업이 일본과 경쟁을 하기 때문에 자동차, 가전제품이 가장 큰 수혜를 봄. 달러가 빠지면 유가가 올라가게 됨(30달러 - 100달러)으로 정유, 화학주가 수혜를 봄. 현대차/8천억-8. 5조/4만-27만, 기아차/적자-3. 8조/7천-8만, 현대모비스/8천억-3. 5조/4만-41만, LG화학/7천억-2. 1조/10만-58만, 한화케미칼/4백억-4천억/5천-5만, S-OIL/2천억-1. 2조/5만-17만. 지수가 횡보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의 합이 늘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1-2016년 주도주(중국제조 - 내수, 일본 QE-엔저, 셰일가스-유가급락) 중국소비부양-개별성장모멘텀 : 화장품(중국소비), 제약바이오(인구고령화), M&A(중국자금유입), 스마트폰 (반도체/장비/게임) 이익이 늘지 않은 이유는 2000년 중반에는 중국관련주, 금융위기 이후에는 엔고, 유가수혜주였는데 이후에는 중국의 설비투자 과잉과 스모그로 중국의 설비투자 가 줄고 내수로 바뀜.

아베의 엔저정책으로 수출기업들의 환경이 바뀜, 국제 유가의 하락으로 에너지주가 힘든 환경으로 바뀜. 아모레퍼시픽/2천억-6천억/8만-45만, 한미약품/2백억-1500억/7만-80만, 삼성전자/5조-30조/40만-200만, SK하이닉스/적자-4.

4조/2만-5만, 컴투스/2백억-1500억/1만-19만, AP시스템/OLED장비주/86억-700억/5천-3만.
향후에도 한국증시가 2-3년간 이익이 늘지 않겠지만 차별적으로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은 반드시 존재한다.

2017년 주도주(코스피-IT, 금융.

             코스닥-IT장비, 전기차, 제약바이오).
             코스피 시가총액의 40%가 IT임.
코스닥은 시가총액의 1/3이 제약바이오임.

제약바이오주는 꿈틀했다가 제자리로 돌아옴. 삼성전자/22조-39조, SK하이닉스/ 2.9조-10조, KB금융/ 2.1조-3. 2조, 에스에프에이/782억-1600억, 주성엔지니어링/326억-510억, 일진머티리얼즈/393억-468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이 24조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37조 순이익이 증가하게 된 것임.
IT와 금융, 이런 기업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의 이익은 증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삼성 설비를 담당하는 에스에프에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비, LG그룹이나 중화권업체 디스플레이 설비를 담당하는 주성엔지니어링, 전기차 소재 관련 일진머티리얼즈, 에코프로, 후성이 주도함.
이익이 증가할 종목들이 앞으로 주도주가 될 것이다.
2017-2019년 주도주.
앞으로 내려앉을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
2020년 실적추정치를 보면 180조를 넘길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IT 설비투자의 효과가 나옴.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에서 또한번의 IT 혁명이 나올 수 있음.
글로벌 경기가 개선되어 있을 것임.
3000P를 돌파할 것임.
주가는 미래를 선행하기 때문에 2019년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주도주.
IT기업은 박스권에 머물다가 2019년 강세를 보일 것임.
IT장비주는 조심을 해야 함.
내년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겠지만 공장을 지을 때 필요한 것이므로 내년에 수주가 끝날 가능성이 높음.
IT소재주는 관심을 가져야 함.
시간이 지날수록 실적이 더 좋아질 것임.
주도주 발굴 주의사항(향후 2-3년 후에 이익이 늘어날 종목에 대한 고민, 2-3년 후에 급감할 종목 조심, 실적을 선반영한 종목 조심,

실적 추정치가 좋지 않은 종목에서 대박은 없다.

재무차트(재무제표에서 안전성, 수익성, 현금흐름, 가치평가를 봄).
수익성지표가 가장 중요함.
이 과정을 반복하면 주식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됨.
1개월주가에서 시장이 하락할 때 시장 대비 강한 종목들이 반등장에서 강한 시세를 내는 것이다.
[단기 유망주를 찾는 방법]-목표주가와의 괴리율과 시장 대비 덜 빠지는 종목 주목.


삼성전자의 2018/2019년 실정추정치를 2로 나누면 44조에 적정 PER 8을 곱하면 목표주가는 360조임.

시장에서는 330조까지 배팅을 하다가 주춤해 진다는 것임.
지금 주가가 270만원을 돌파한 것은 실적 추정치가 45조에서 47조로 늘어났기 때문임.
주식은 중기투자를 해야할 시점이 있고, 사고 팔아야 하는 매매를 해야 할 시점이 있다.
결국 삼성전자는 2018년 말이나 2019년에 투자를 해서 중기투자로 가지고 가야 한다.


SK하이닉스는 적정 PER는 반도체가 변동성이 커기 때문에 할인거래로 7배로 봄.

현재는 11조 * 7 = 77조가 됨.
이때는 60조가 적당하다고 보면 되고 5배가 깨지면 올라올 확률이 높다고 보면 됨.
주가는 미래를 6개월에서 1년 선행하기 때문에 설비투자 효과가 2020년에 나온다면 2019년에 시세를 크게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이고, 현재는 박스권이 확률이 높음.
어떤 종목을 투자를 할 때는 적정가격을 알고 투자할 자리를 먼저 알아야 한다.


현대차의 재무차트(수익성 ; 순이익)와 주가 차트는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주식투자는 실적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이평, 봉 그리고 거래량으로 단순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실정 추정치 6조 * 자동차는 경쟁이 치열하고 설비가 감가상각 자산이고 영업이익이 5-6%(ROE도 낮음) 나오기 때문에 7-8배로 할인거래가 됨.
7배를 제시하므로 42조가 적정한 가격이므로 이 가격까지 오르기는 힘듬.
35조가 넘으면 오르기 힘들고 30조 부근에서는 반등하는 그림이 될 것임.
1-2년의 중기적인 관점에서는 추세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기는 힘들다고 보아야 함.


할증거래종목 계산사례 : 독점력이나 기술력이나 시장지배력이 있는 종목.

일반식당과 구내식당의 차이점을 생각하면 됨.
이런 종목은 12-15배를 적정 PER로 봄.
그룹 계열사가 여기에 해당됨.
실리콘웍스(LG그룹에 디스플레이 구동칩,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 대주주가 LG).
보통 300억 정도 이익을 냄.
보통 10-20배 사이에서 거래가 되었음.
실정추정치가 올라가는 이유는 파주에 내년 2분기에 완공이 되기 때문에 수요 증가 전망이 있음.
이 회사는 차트로 보아서는 역사적 고점이지만 실정추정치로 보면 6000억 자리가 바닥일수도 있다는 것임.


1. 주식투자 실패원인 '참여시기'.

주식은 10년 단위로 위기가 터질 때 시장에 들어가야 함.
개인투자자는 장이 좋을 때 시장에 들어오므로 개인투자자는 비쌀 때 몰리고 쌀 때 떠난다.
코스피 상장기업 총자산-총부채 = 청산가치.
청산가치 아래에서 시장에 들어오면 잃을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청산가치와 괴리율이 벌어졌을 때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증시는 많이 올랐지만 청산가치와의 괴리율이 낮다는 것이다.

2. 주식투자 실패원인 '성장주 비율' ; 전체 상장 기업중에서 매년 성장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10개 중에 1-2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장 정체 기업 주가패턴(KT, KB금융, 신한지주, 현대백화점, 이마트, 하이트진로).
현대백화점(3000억), 이마트(4000억).
성장기업 주가패턴(AP시스템/80-700억, 주성엔지니어링/70-400억, 테스/120-500억, 셀트리온/1500-5000억).
30개 산업, 1800개 기업중에서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은 10개중 1-2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정체 5-6개, 감소 2-3개).
성장하는 기업을 잡을 확률이 낮다는 것이다.

3. 주식투자 실패원인 '본전 심리' ; 무엇을 팔 것인가.

+20%, -20% 중에서 손실보전심리 때문에 일반적으로 상식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오른 종목의 가격 부담 때문에 잃은 종목에 물타기를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원칙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수익 종목 매도 후 손실 종목 추가 매수가 문제이다.
무식한 손절 때문에 이익 정체 기업에서 박스권 손절로 죽어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4. 주식투자 실패원인 '적은 종목 수' ; 개인투자자는 3-4개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그 책이 잘못된 것이다.

왜! 안 되는 가.
1년 정도 보유했을 때 100% 수익이 날 종목을 50개를 알고 있을 때 10종목 분산했을 때 평균적으로 기대했던 수익은 나올 확률이 높지만 몰빵이나 종목수를 줄이게 되면 그 만큼 확률이 적어진다는 것이다.
종목이 적으면 똑똑함을 가지고도 위험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몰빵을 했다면 100%까지 가져가지를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보통 손실이 커지면 장기투자자가 되고, 이익이 조금만 나면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들이 안되는 것이고 이것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종목 수이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고, 몰빵을 했기 때문이다.
보유종목수가 적으면 심리극복이 어렵다.
아무리 좋은 종목을 골라도, 종목에 대한 확신이 없고, 매일 쳐다보게 되고 오르면 자르려고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종목 수이다.
'분산투자로 비중을 줄여라.
' 개인투자자도 최소 10개 이상의 보유종목을 가져야 한다.
성장하는 종목을 10개 이상 보유하는 것이다.


5. 주식투자 실패 원인 '차트만 본다.

' ; 주가는 이익이 나는 기업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차트가 이쁜 기업만을 찾으면 안되는 이유이다.
2005-2007년 주도주(POSCO,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대우 ; 중국 설비투자), 2009 -2011년 주도주(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LG화학, 한화케미칼, S-OIL ; 달러가치 하락으로 엔화강세, 유가상승) 이때에도 주도주는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이었다.
2011-2016년 주도주(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컴투스, AP시스템).
시장이 박스권이었지만 이익이 증가하는 기업들은 주도주가 되었다.
2017년 주도주 공통점 '이익 증가' 시장은 연초대비 10% 올랐지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B금융, 에스에프에이, 주성엔지니어링, 일진머티리얼즈는 날아갔음.
차트가 이쁜 종목(시장이 하락하는데도 빠지지 않는 종목, 시장 대비 강한 종목)이 있으면 이 종목의 실적 추정치를 보면 된다는 것이다.
차트 투자자는 반드시 실적추정치로 적정주가를 계산해 보면 되는 것이다

6. 주식투자 실패 원인 '저PER는 싸고, 고PER는 비싸다' ; 저PER주를 사면 수익이 적다.

왜 저PER일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미래 실적이 좋은데 저PER이면 대박이라는 것이다.
저PER주를 사는 전제 조건은 미래 실적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7. 주식투자 실패 원인 '적정PER에 대한 이해 부족' ; 코스피 30년 평균 12배, 분포도(10개 중 5개 10배, 2개 12-15배, 2개 7-8배, 1개 20-30배).

1억 버는 회사가 12억에 거래된다는 이야기이고 바꿔말하면 12억을 주고 사면 1억을 버니까 연 투자 수익률이 8.
3%의 수익률이 나옴.
은행금리 1.
8보다 괜찮음.


8. 주식투자 실패 원인 '꾸준한 이익.

..

주가는 박스권' ; 적정주가 계산을 알면 이해가 된다.

적정주가 = 실적 * 적정 PER.
적정 PER 개념을 알면 이해가 된다.
이익은 정체를 해도 매년 이익이 증가하고  자산이 늘어남-> 청산가치는 늘어나지만 주가는 횡보함->주주 입장에서는 1000억을 주었고 매년 10% 수익을 올리고 있음.
매년 100억씩 벌어서 자산은 2000억으로 늘었지만 이익이 100억이면 연 투자 수익률이 10% -5%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사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1조로 100억을 벌었다면 ROE가 1%이므로 차라리 은행에 돈을 맡긴다는 것이다.
이것을 일반인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익이 늘어야 한다는 것이다.


9. 주식투자 실패 원인 '손절에 대한 잘못된 이해' ; 손절은 매수 가격대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손절이란? 성장하는 기업을 사야 한다.
적정주가 밸류를 보고 사야 한다.
손절은 적정주가가 아니면 하는 것이다.
가격이 아닌 미래 기업 가치로 판단하라.


10. 주식투자 실패 원인 '애널을 믿지 마라' ; 바닥에서는 애널의 전망이 거의 맞지만 고점 부근에서는 거의 맞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 시점은 시장이 위험한 시점이 아니다.
애널의 판단을 고점이 아니라면 믿으면 된다는 것이다.
지금은 애널의 이야기가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9.15일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