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관리 점이력 선분이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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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이력 == | == 점이력 == | ||
2024년 2월 20일 (화) 06: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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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력 관리 모델[편집]
2 점이력[편집]
- 선분 이력이 사용될 때는 계약기간, 운영기간 같은 종료시점이 필요한 데이터 관리
2.1 점이력 장단점[편집]
- 점 이력은 변경 시점의 데이터를 넣는 과정에서 종료시점을 계산해서 넣을 필요가 없기에 훨씬 편합니다.(날짜 컬럼 1개로 관리)
- 선분 이력에서는 인덱스 스캔 시 (종료일자 + 시작일자)가 효율적이었지만 점 이력에서 종료일자가 없음
- 그럼 성능이 좋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작일자만으로도 좋은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
3 선분이력[편집]
3.1 선분이력 장단점[편집]
- 선분 이력 모델에서 종료시점을 NULL 허용 하면 BETWEEN 조건으로 조회시 나오지 않음
- 종료 시점이 미정일 경우 NULL로 두는게 맞지만 인덱스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덱스 스캔을 고려한다면 '9999-12-31' 같이 값을 정해두는 것이 좋음.
- 종료시점 미정 (NULL 허용) : 현재시점 데이터 조회 시
-- 시작시점 <= '2020-01-25' <= 종료시점
'2020-01-13' BETWEEN ST_DT AND ED_DT (종료시점이 NULL인 데이터는 조회 안됨)
- 종료시점 미정 '9999-12-31' (NOT NULL) : 현재시점 데이터 조회 시
-- 시작시점 <= '2020-01-25' <= 종료시점
'2020-01-13' BETWEEN ST_DT AND ED_DT (현재시점 데이터 조회 가능)- 최종 변경건 데이터 조회 시 ED_DT = '9999-12-31' 로 빠르게 사용 가능
또한, 인덱스(종료일자 + 시작일자)를 사용하면 인덱스(시작일자 + 종료일자)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 조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