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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그립)
(이스턴 원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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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그립이 다르다면 안 보고, 안 배우는게 낫다!
 
: : 나와 그립이 다르다면 안 보고, 안 배우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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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을 짧게 잡으면 축의 포인트가 커져 라켓 회전이 잘 안되나 끝을 손 안으로 잡으면 잡아당기기도 쉽고 회전도 쉽게 되어 힘들이지 않고 원핸드로 공을 밀어낼 수 있다.
 
  라켓을 짧게 잡으면 축의 포인트가 커져 라켓 회전이 잘 안되나 끝을 손 안으로 잡으면 잡아당기기도 쉽고 회전도 쉽게 되어 힘들이지 않고 원핸드로 공을 밀어낼 수 있다.
 
당기기 전에는 왼손으로 바깥으로 잡아당겨 오른쪽 팔안쪽이 걸려 당겨지는 느낌을 갖으면 더 잘 튕겨짐
 
당기기 전에는 왼손으로 바깥으로 잡아당겨 오른쪽 팔안쪽이 걸려 당겨지는 느낌을 갖으면 더 잘 튕겨짐
 
 
https://youtu.be/IQPNOJRcTGM?si=ikhuHykoJZcCt9dw
 
https://youtu.be/IQPNOJRcTGM?si=ikhuHykoJZcCt9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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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까지 상체를 돌려서 열면 안됨 => 수평으로 미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상체를 돌림에 의해서 미는 구간이 짧아져서 임팩트 면의 두께가 순간순간 변함.
 
- 임팩트까지 상체를 돌려서 열면 안됨 => 수평으로 미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상체를 돌림에 의해서 미는 구간이 짧아져서 임팩트 면의 두께가 순간순간 변함.
  
※ 참고 [공기훈 코치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Pa3knpjU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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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공기훈 코치님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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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jPa3knpjU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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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jPa3knpjUsg</youtube>
  

2024년 3월 26일 (화) 19:3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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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_dining 아빠 테니스 - 지극히 아마추어적인 편식 강좌

1 아빠 테니스[편집]

assignment 아빠생각
 : 나와 그립이 다르다면 안 보고, 안 배우는게 낫다!


2 포핸드[편집]

2.1 하이브리드 그립[편집]

 :인덱스 너클 3.5 / 힐패드 3번
  • 주의 사항 : 라켓을 쥘 때 손바닥 방향이 똑바로 놓이면 안됨
  • 주의 사항 2: 다른 그립 사용자는 스윙 패스가 다른 관계로 참고만 하세요.



- 손바닥을 바라봤을 때 엄지 손가락이 1시 방향을 가리킬 정도로 손바닥을 돌려야 함.
- 돌리는 이유 : 힐패드 위치가 6시에 오게 되면 포핸드 임팩트 시 힐패드와 팔뚝이 직각이 되어 팔뚝 전체로 미는 효과가 생김, 강한 공을 리턴 
                해도 밀리지 않고 팔뚝 전체로 공을 밀어내는 효과가 있음.
- 안돌리면 : 중지가 12시를 가리키면, 라켓의 힐패드 위치가 7시 ~ 8시 방향으로 되어 강한 공 리턴시 손목이 꺽이거나 공이 얇게 맞음
- 팔 : 1밴드, 이스턴과 하이브리드 그립은 팔이 펴져 있어야 함. 
- 레깅 : 레깅은 의도적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 사항과 같이 손바닥이 시계방향으로 돌리게 되면 힐패드 부분이 두껍게 잡히게 되며 
         하체의 회전과 함께 손이 제껴져 있는 상태로 라켓을 끌어 당겨서 임펙트시 라켓이 가장 두꺼운 면을 유지하게되어 안정감이 있게 된다.
         => 주의 사항 레깅과 스윙, 임펙트, 위핑이 하나의 키네릭체인으로 연결되어야 함.
- 위핑 : 공을 감기위한 어퍼스윙은 드라이브를 위해 공을 감기기는 하나 임펙트면이 얆아지고 공을 밀어내는 구간이 짧아지는 단점이 있다. 
         위핑도 레깅과 마찬가지로 의도적으로 감는다기 보다는, 포워드 스윙을 기본으로 갖고 가면서 공이 맞는 임펙트 순간에 인덱스 너클
         부분에 힘을 주게 되면 라켓이 더이상 갈 곳이 없어 인덱스 너클을 축으로 회전하게 되며, 스윙에 힘을 풀어 왼손에 안착시킨다.
- 라켓 악력 : 라켓을 꽉 잡으면, 기본적으로 테이크백 이후 라켓을 끌고 나오는 속도가 감속된다. 또한 느린 공을 친 때 손과 라켓에 공간이 없어 
         공의 임펙트 면이 얇게 맞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도 살짝 잡아야 한다.
- 그립 파지 : 
- 하이브리드 사용 대표 선수 : 페더러


 :라켓은 빨리 뺄 수 없다.
  • 주의 사항 : 사람은 한번에 두가지의 다른 방향성의 힘을 낼 수 없다.
  • 즉 : 다른 힘을 써야 한다.



1. 라켓을 테이크 빽을 아무리 빨리 빼봐야 힘을 한번 쓰고 난 뒤라 다시 힘을 쓸 수 없다.

  => 아마추어들이 초보자를 가르칠 때 하는 가장 큰 실 수
  => 빠른공을 치려면 빨리 라켓을 빼는게 맞지만, 안된다.
  답 : 1-1 머리는 공이 날아오 것을 보면서, 라켓을 들고 몸만 90도로 돌리면 이미 라켓빽이 된 상태로 된다.
       1-2 라켓을 의도적으로 빼는 것보다 몸이 돌아간 상태에서 
           - 공이 빨리 오면 빨리 몸을 오픈하면서 스윙을
           - 공이 천천히 오면 몸을 천천히 오픈하면서 스윙을 가져간다.
       1-3 여기서 라켓을 빼지 않고 들고만 있다가 (라켓을 살살 쥐고 있어야함) 라켓을 잡아 당기면 레깅 현상이 저절로 생김
       1-4 즉 라켓의 테이크 빽은 팔로 하는게 아니고 몸통과 양쪽 어께 전체를 사용해 12시에서 부터 동그라미를 그리는 것이다!



 :왜 감으려고만 하나?
  • 주의 사항 : 초보자가 공의 측면을 감아서 드라이브를 걸려고 하면
  • => 공 맞추는 타이밍도 어려운데, 드라이브를 걸기위해 퍼 올리면 임펙트 면이 얇아진다.



1. 드라이브의 중요성은 알겠으나, 초보에게는 공을 감는 것을 가르쳐 주기 보다는 두꺼운 면으로 공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임펙트를 후 라켓은 손과 팔, 어께이 붙어 있어서 너클에 약간의 힘만 주게 되면 자동으로 위핑이 발생하며, 손을 축으로 저절로 회전이 발생하게 된다.


 :공을 몸통 앞에서 맞추려면 팔을 앞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몸을 오픈해야 가능하다.
  • 주의 사항 : 몸이 안돌고 앞에서 맞추려 하면 오른쪽 상박 바깥쪽 인대 파열 발생



1. 공을 앞에서 맞추려면 회전된 몸통과 꼬아진 코어를 풀어내면서 몸이 완전히 오픈이 되어야 하며,
2. 그 뒤 팔과 라켓이 몸통회전과 같이 따라 돌아나왔을 때 자연스럽게 공과 라켓의 임펙트 면이 가장 두꺼워 진다.
3. 그래서 앞에서 맞추라는 것이다.
4. 아마추어들이 초보자를 가르칠 때 많이 하는 실수로 
  => 앞에서 맞춰! 앞에서 맞춰!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해야 앞에서 맞출 수 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 그래야 부상도 적고 공도 두껍게 맞출 수 있다.
  => 몸통 회전 없이 라켓만 앞에서 맞추면 라켓 면은 더 얇아져 틱틱 거리기만 한다.


 :팔 스윙만으론 넘기기 어렵다.
  • 주의 사항 : 공이 길어지는 것을 줄이기 위해 몸통회전을 안쓰면 면이 얇아져 에러가 난다.
  • 즉 : 몸통 회전은 필수




 :테이크 빽이 없다.
  • 주의 사항 : 오픈 스텐 필수
  • 주의 사항 2 : 라켓을 들고 공이 라켓에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능한 짧은 반동만을 이용해서 사선으로 누를 것



2.2 백핸드[편집]

2.2.1 이스턴 원핸드[편집]

 : 1.5번 인덱스 너클 / 1번 힐패드 / 치팅 컨티로 잡으면 됨
  • 치팅발리 그립과 백핸드 그립을 같이
  • 그립 : 서브 그립처럼 손바닥 안쪽 끝으로 잡고, 피스톨 그립을 잡는다.
  • 힘 : 약지와 세끼손가락 부분을 회전 축삼아 라켓 끝 버켓 부분을 잡아당기면서 헤드에 무게를 실어 라켓을 밀어낸다.
  • 무게 중심 : 손에 무게 중심을 주면 안돌아감, 라켓 끝에 중심을 둘 것



=> 페더러가 손목을 뒤로 제껴서 가동범위를 늘리는 효과를 이용하는데 이는 정교한 타이밍에 손목이 풀리지 않으면 라켓면이 열려서 맞아 에러가 발생할 확율이 높다. => 손까락 3번째 마디를 라켓면으로 생각하고 수평으로 미는 구간을 가져가면서, 오른쪽 어께를 왼쪽 어께보다 아래로 향하게 했다가 수평으로 들어올리는, 임펙트 이후 손목의 위핑을 사용함이 드라이브는 조금 덜 걸리지만 안정적으로 공을 보낼 수 있다.

라켓을 짧게 잡으면 축의 포인트가 커져 라켓 회전이 잘 안되나 끝을 손 안으로 잡으면 잡아당기기도 쉽고 회전도 쉽게 되어 힘들이지 않고 원핸드로 공을 밀어낼 수 있다.

당기기 전에는 왼손으로 바깥으로 잡아당겨 오른쪽 팔안쪽이 걸려 당겨지는 느낌을 갖으면 더 잘 튕겨짐 https://youtu.be/IQPNOJRcTGM?si=ikhuHykoJZcCt9dw

영상 1분 16초 페더러가 잡고 있는 백핸드 그립을 유심히 보면 알 수 있다.

- 피스톨 그립을 잡아야 라켓 헤드가 돌 수 있으며, 망치 그립을 잡으면 헤드의 가동 범위가 작아진다.

 즉, 피스톨 그립이 망치 그립보다 조금 더 공을 밀어내는 구간이 길어진는 의미이다.

- 임펙트 지점까지 굽혀진 팔을 펴면서 밀어내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게(몸이 열리지 않게) 하여 미는 구간을 길가 가져가면서 피스톨 그립의 엄지손가락이 방향이

 7시에서 2시방향으로 뒤집으면서 라켓면이 세워지게 스윙함 => 긁어올리는 역할을 함

- 디딤발은 항상 11시 방향으로 잡으며, 무게 중심을 앞으로 잡기 위해 앞발 뒷끔치 부터 앞꿈치로 누르면서 발 바닥 전체를 누르면서 스트록 한다.

 11시 보다 낮으면 임펙트면이 뒤로 오게되며 팔뚝과 라켓과의 각이 벌어져 라켓이 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 라켓에 무개 중심은 임팩트 면에 끝에 둬야 한다. / 라켓 손잡이에 무게 중심이 잡히면 밀려 쳐진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경우임

- 임팩트까지 상체를 돌려서 열면 안됨 => 수평으로 미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상체를 돌림에 의해서 미는 구간이 짧아져서 임팩트 면의 두께가 순간순간 변함.

※ 참고 [공기훈 코치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Pa3knpjUsg

2.3 서브[편집]

 : 1.5번 인덱스 너클 / 1번 힐패드 / 치팅 컨티로 잡으면 됨
  • 그립 : 라켓의 버켑 부분이 손바닥 안쪽에 들어올 정도로 끝을 잡아야함.
  • 짧게 쥐면 회전이 잘 안됨



1. 그립

 가. 치팅 컨티 : 라켓 끝 부분이 손바닥 안쪽에 위치하게 잡아 회전이 잘 되게 잡아줌
 나. 손목 각도 : 그립을 쥐고 손목을 아래방향으로 꺽었을 때 라켓면이 듀스코트 코너를 위에서 아래로 직선을 그리는 면이 되도록 (임펙트 순간) 꺽어 쥐면 됨

2. 추천 서브 : 슬라이스

  슬라이스 => 돌아 나오는 각 그대로 라켓에 바깥쪽 날을 끌고 들어오면 됨, 플렛서브에 비해 무리도 적으며 플렛보다 치기 쉬움
           => 8시에서 3시로 라켓 회전을 가져가면 파워풀한 슬라이스를 칠 수 있음
           => 7시에서 1시로 회전을 가져가면 킥서브와 비슷한 튀어 오르는 서브로도 변형 가능
  플렛서브 => 상체가 제껴지는 타이밍과 팔꿈치가 먼저 돌아 나오는 타이밍, 라켓이 끌어 올려지는 타이밍에 젖혀진 상체를 푸는 동작과 꼬인 라켓의 내전이 만나는
              복잡한 메커니즘으로 잘못 치면 골프엘보가 올 확율이 높음
  킥 서브  => 뒤로 튕겼다가 되돌아가게 해서 10시에서 2시방향으로 공 위쪽을 굴려서 감듯 치는 서브로 어려움 초보자는 비추
           => 응용으로 애드코트쪽으로 서브 넣을 때 1시 앞쪽으로 토스하여 공의 2시 부분만 눌르듯 치는 것도 세컨서브로서 활용 가능
  

2. 어께의 각도 : 양쪽 어께의 각이 수평으로 되면 서브를 넣는 팔이 견갑골과 어께뼈가 부딛혀 갈리는 현상이 발생함.

  => 처음에는 모르는데 나중에 힘을 주거나 여려회에 걸쳐 반복해서 넣게 되면 어께가 점점 아파짐
  =>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왼발에 무게중심을 두고 서서, 오른발 끝을 땅에 닿을 듯 말듯하게 께끼발로 땅에 붙이고 오른손만 뻗을 수 있을 높이까지 라켓을 들어줌
  

3. 스텐스 : 플렛폼, 핀포인트

  플렛폼 스텐스 : 개인적으로 앞으로 전향하는 힘과 풋폴트를 예방하기 위한 방책으로 좋은 스텐스라 생각함
  핀포인트 : 개인적 차이가 있으나 트포피 모션 때 무게 중심을 잘못 잡고 가면 풋폴트를 가져올 수도 있고 몸의 꼬임과 풀림을 사용함에 있어 과한 스핀량으로 일정한
             스핀의 결과를 가져오기 힘듦.

4. 포지션

 가. 듀스코트 (포서브) : 슬라이스 치기 좋은 각으로 오른쪽 코너에서 1m 정도 위치에서 1시방향을 보면서 시전
 나. 애드코트 (빽서브) : 와이드 슬라이스를 넣기 위해서는 왼쪽 코너에서 30cm 정도에서 옆으로 서서 시전

5. 토스

 - 토스 방향은 1시방향으로 듀스코트는 내 발보다 30센티정도 앞으로, 애드코트는 머리위 1시방향으로 던진다.
   => 애드코트와 임펙트스 상체를 제껴야 한다 이유는 . . . 
 - 너무 높게 던지면 임펙트 맞추기가 쉽지 않아 바른팔로 끝까지 뻗어 라켓을 들었을 때 헤드 끝정도까지 올림
 - 한계점까지 올라가면 공이 순간 멈추는 구간이 생기며, 멈출 때 임펙트함
 - 토스시 공은 다섯 손가락 전체를 이용해 잡으며, 손바닥에 살짝 뜨게 잡아야 함. 마지막에 손가락으로 굴려지는 현상이 없도록 똑바로 올려야 하며
 - 손바닥 위에 수평 접시를 놓고 물이 쏟아지지 않게 접시를 왼무릎에서 눈 높에까지 올린다는 생각으로 들어올림
 - 토스가 낮으면 네트에 잘 걸린다. 특히 애드코트 넣을 때는 더 심하다.

6. 파워

 - 힘을 싫기 위해서 과도한 점프는 필요 없다, 트로피 모션을 취하면서 제쳐진 허리의 코어가 펴질때 지면을 밀정도로(제자리에서 5~10cm) 발을 밀어만 줘도 큰
   지면 반발력을 이용할 수 있다.

2.4 발리[편집]

2.5 스탭[편집]

2.6 스메싱[편집]

2.7 복식 포메이션[편집]

2.8 게임 용어[편집]

  • 유튜부 연결


2.8.1 목차 1-1[편집]

2.8.2 목차 1-2[편집]

2.8.3 목차 1-3[편집]

  1. 순서1
    1. 순서1-1
  2. 순서2
    1. 순서2-1
  3. 순서3
    1. 순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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