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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sae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11일 (월) 09:49 판 (하이브리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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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 테니스 (지극히 아마추어적인 편식 강좌)[편집]

1.1 포핸드[편집]

1.1.1 하이브리드 그립[편집]

 :인덱스 너클 3.5 / 힐패드 3번
  • 주의 사항: 손바닥을 똑바로 놓으면 안됨



- 손바닥을 바라봤을 때 검지 손가락이 12시를 가리킬 정도로 손바닥을 돌려야 함.
- 돌리는 이유 : 힐패드 위치가 6시에 오게 되면 포핸드 임팩트 시 힐패드와 팔뚝이 직각이 되어 팔뚝 전체로 미는 효과가 생김, 강한 공을 리턴 해도 밀리지 않고 팔뚝 전체로 공을 밀어내는 효과가 있음.
- 안돌리면 : 중지가 12시를 가리키면, 라켓의 힐패드 위치가 7시 ~ 8시 방향으로 되어 강한 공 리턴시 손목이 꺽이거나 공이 얇게 맞음
- 레깅 : 레깅은 의도적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 사항과 같이 손바닥이 시계방향으로 돌리게 되면 힐패드 부분이 두껍게 잡히게 되며 하체의 회전과 함께 손이 제껴져 있는 상태로 라켓을 끌어 당겨서 가장 두꺼운 면을 유지하여야 임펙트면이 두꺼워져 안정감이 있게 된다.
- 스윙방향 : 
- 위핑 : 공을 감기위한 어퍼스윙은 드라이브를 위해 공을 감기기는 하나 임펙트면이 얆아지고 공을 밀어내는 구간이 짧아지는 단점이 있다. 
         위핑도 레깅과 마찬가지로 의도적으로 감는다기 보다는, 포워드 스윙을 기본으로 갖고 가면서 공이 맞는 임펙트 순간에 인덱스 너클부분에 힘을 주게 되면 라켓이 
         더이상 갈 곳이 없어 인덱스 너클을 축으로 회전하게 되며, 스윙에 힘을 풀어 왼손에 안착시킨다.
- 라켓 악력 : 라켓을 꽉 잡으면, 기본적으로 테이크백 이후 라켓을 끌고 나오는 속도가 감속된다. 또한 느린 공을 친 때 손과 라켓에 공간이 없어 공의 임펙트 면이 얇게 맞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도 살짝 잡아야 한다.
- 라켓 잡는 법 : 
- 검증 : 
- 하이브리드 사용 대표 선수 : 페더러

1.2 백핸드[편집]

1.2.1 이스턴 원핸드[편집]

- 1.5번 인덱스 너클 / 1번 힐패드

- 피스톨 그립을 잡아야 라켓 헤드가 돌 수 있다. 망치 그립을 잡으면 헤드의 가동 범위가 작아진다.

- 디딤발은 항상 11시에 잡아야 한다. / 11시 보다 낮으면 라켓이 밀린다.

- 라켓에 무개 중심은 임팩트 면에 둬야 한다. / 라켓 손잡이에 무게 중심이 잡히면 밀려 쳐진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경우임

- 임팩트까지 상체를 돌려서 열면 안됨 => 수평으로 미는 구간이 있어야 하는데 상체를 돌림에 의해서 미는 구간이 짧아져서 임팩트 면의 두께가 순간순간 변함.

※ 참고 [공기훈 코치님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Pa3knpjUsg

1.3 서브[편집]

1.4 발리[편집]

1.5 스탭[편집]

1.5.1 목차 1-1[편집]

  1. 순서1
    1. 순서1-1
  2. 순서2
    1. 순서2-1
  3. 순서3
    1. 순서3-1
  • 옵션1
  • 옵션2
  • 옵션3

1.5.2 목차 1-2[편집]

1.5.3 목차 1-3[편집]

1.6 목차2[편집]

1.7 목차3[편집]

1.8 목차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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